"사실 나는 전청조가 아니야".. 남현희 예비신랑 전청조 '충격 발표' 어머니 절친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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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엄마의 절친이 밝힌 진실은?

남현희와 결혼 소식을 전한 후 온갖 의혹에 휩싸였던 전청조가 이번에는 돌연 자신의 신분을 부인하고 나서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전청조 남현희
전청조(왼), 남현희(오른)

 

2023년 10월 27일 한 언론 매체는 전청조가 자신이 전청조가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청조는 2023년 10월 26일 오전 10시쯤 해당 매체와 전화 통화에서 "아니라니까요. 난 전청조가 아니라고요"라며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남현희와 연인 관계를 정리한 거냐"는 질문에는 "전청조 아니라고요"라며 서둘러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불과 이틀 전 전청조는 같은 번호로 건 전화를 받고는 "전청조가 맞다."고 스스로 인정하면서 남현희와의 관계, 기자 사칭 대역 아르바이트를 의뢰한 이유에 대해서는 "죄송한데 말씀드릴 수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전청조는 전날까지만 해도 자신은 미국 뉴욕 출생이며 재벌 3세라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돌연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꿔 자신은 전청조가 아니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예 유튜버 이진호가 2023년 10월 27일 공개한 녹취록에서도 "전청조가 있고 '전창조'가 있지 않냐"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같은 반응에 다소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청조는 스스로 언론에 얼굴을 드러내며 남현희와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은 왜 깐 거지", "네티즌들이 만만한가", "본인이 살아온 삶이 있는데 안 들킬 거라고 생각한 건가"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청조 엄마의 절친이 밝힌 진실은?

전청조 남현희
전청조 남현희

 

이후 사기 전력 등이 언론 매체를 통해 알려진 뒤 남현희가 "재벌 혼외자가 아니어도 된다. 너의 존재가 좋아서 만난 거니 솔직하게 말해도 된다."고 추궁하자 전청조는 자신의 어머니라는 사람에게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걸어서 "(남)현희에겐 사실대로 얘기해 줘야겠다. 나 어디서 태어났나."라고 물었고, 이에 상대방은 "(미국) 뉴욕"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청조의 모친과 오랜 시간 친하게 지냈다는 한 제보자는 "청조의 엄마는 충청도에서 살다가 유치원생이었던 청조와 남동생을 데리고 강화도로 이주해서 쭉 살았다."면서 "얼마 전 청조의 엄마가 '청조가 승마를 해서 큰돈을 벌었다'고 자랑하긴 했지만, 재벌 3세니 미국 출생이니 하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고 말하며 재벌설에 선을 그었습니다.

남현희와 언론매체 인터뷰에서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결혼 계획을 발표했던 전청조는 과거 혼인 빙자 사기혐의로 실형을 선고받는 등 최소 10건의 전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는 예체능 교육 사업 및 IT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글로벌 IT 기업에서 임원으로 재직하기도 했다는 궤변을 늘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거짓말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네티즌들의 증언으로 전청조가 인천 강화도 소재의 한 여자 중학교를 졸업한 여성이고 과거 사기 혐의로 복역한 전과가 있음이 밝혀졌으며 심지어 교도소에서 한 남성과 혼인신고를 하고 출산 경험도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전 씨는 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 아카데미 직원들, 온라인 부업 관련 유튜브에서 주최한 세미나에서 만난 사람들, 심지어 남현희의 조카에게까지 '공동 대표로 있는 상장사에 투자하면 1년 내에 2~3배의 이익금을 돌려주겠다'며 수십억원 대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에 결국 남현희는 가족들의 오랜 설득 끝에 전청조의 집에서 나와 그에게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청조는 남현희 가족이 머물고 있는 자택으로 찾아가 문을 두들기는 등 소란을 피웠고 경찰에 스토킹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한편 경찰 조사 과정에서 전청조의 성별은 남성이 아닌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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